기계에서 오일 누출 막는 오일씰, 제대로 알고 싶다면?
규격부터 종류, 설계까지 핵심만 빠르게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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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오일씰 종류와 특징
| 타입 | 외경 재질 | 더스트립 | 압력 | 주요 용도 |
| SC | 고무 | 없음 | 0.3bar | 일반 기계 |
| TC | 고무 | 있음 | 0.3bar | 먼지 방지 |
| SB | 금속 | 없음 | 0.3bar | 고강도 |
| TB | 금속 | 있음 | 0.3bar | 먼지+고강도 |
| TCV | 고무 | 있음 | 5bar | 고압용 |
| TCN | 금속 | 있음 | 10bar | 특고압용 |
오일씰 종류는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어요. 가장 흔한 SC타입은 고무 외경으로 일반 기계에 딱이고, TC타입은 더스트립이 추가돼 먼지 많은 환경에서 좋아요. SB와 TB는 금속 외경으로 강도가 높아 내구성 필요한 곳에 쓰이고, TCV와 TCN은 고압 환경에서 빛을 발해요. 검색해보니 TC타입이 가장 많이 쓰이더라고요 :).
TC타입은 먼지 방지가 강점이에요. 더스트립 덕에 외부 오염물 침투를 막아주는데, 0.3bar 이하 압력에서 안정적이죠. 자동차 엔진이나 농기계에 자주 쓰이고, 내경과 외경 치수 정확히 맞춰야 오래간다고 하네요. NBR 재질이 기본이라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고압용 TCV와 TCN도 주목할 만해요. TCV는 최대 5bar까지, TCN은 10bar까지 버텨서 산업용 기계에 적합해요. 바이톤 재질로 고온에서도 잘 버티니 혹독한 환경에서도 문제없어요. 검색 리뷰 보니 내구성 좋아서 만족도 높더라고요.
오일씰 선택할 때 용도 꼼꼼히 체크하세요. 환경에 따라 SC, TC, TCV 중 골라야 오래 쓰고, 치수 공차 확인도 필수예요. 잘못 맞추면 오일 샐 수 있으니 샤프트와 하우징 치수 정확히 재는 게 중요해요 !!
오일씰 규격과 KS 공차
| 항목 | 내경 공차 | 외경 공차 | 폭 공차 | 샤프트 공차 | 하우징 공차 |
| KS 규격 | ±0.1mm | ±0.15mm | ±0.2mm | h8 | H8 |
| 내경 20mm | ±0.1mm | ±0.15mm | ±0.2mm | 19.987mm | 35.021mm |
| 내경 50mm | ±0.1mm | ±0.15mm | ±0.2mm | 49.975mm | 72.025mm |
| 내경 100mm | ±0.15mm | ±0.2mm | ±0.25mm | 99.964mm | 130.035mm |
오일씰 규격은 KS 표준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돼요. 내경, 외경, 폭은 각각 ±0.1mm, ±0.15mm, ±0.2mm 공차를 지키고, 샤프트 공차는 h8로 정밀해야 해요. 예를 들어, 내경 20mm 오일씰은 샤프트가 19.987mm 정도여야 딱 맞아요. 하우징 공차는 H8로 설계돼서 설치 시 오차 줄여요.
내경별 공차는 크기에 따라 달라져요. 내경 50mm까지는 공차가 작지만, 100mm 이상은 ±0.15mm로 약간 커져요. 외경 공차 ±0.2mm는 하우징과 맞물릴 때 중요하고, 폭 공차 ±0.25mm는 설치 안정성에 영향 줘요. 검색해보니 이 공차 틀리면 누유 확률 높아진다고 하네요 :).
샤프트와 하우징 공차도 신경 써야 해요. 샤프트는 h8 공차로 0.013mm 이내로 가공해야 오일씰이 잘 밀착하고, 하우징은 H8 공차로 0.035mm까지 허용돼요. KS 규격 준수하면 내구성 확실히 올라가요.
규격 확인은 필수예요. 카탈로그에서 내경, 외경, 폭 확인하고, KS 규격 준수 여부 꼭 체크하세요. 공차 틀리면 오일 누유나 마모 생길 수 있으니 꼼꼼히 설계하는 게 중요해요 !!
오일씰 설계와 원리
| 구성 요소 | 재질 | 기능 | 특징 |
| 립 | NBR/바이톤 | 샤프트 밀착 | 1-3㎛ 유막 |
| 스프링 | 스테인리스 | 압력 유지 | 일정 장력 |
| 외경 | 고무/금속 | 하우징 고정 | H8 공차 |
| 더스트립 | 고무 | 먼지 차단 | TC/TB용 |
오일씰은 샤프트와 하우징 사이 오일 누출을 막아요. 립이 샤프트에 밀착해 1-3㎛ 유막을 만들어 누유를 방지하고, 스프링이 일정한 장력으로 밀착력을 유지해요. 이 유막이 깨지면 오일이 새니까 설계 시 정밀함이 중요해요.
스프링과 립의 역할이 핵심이에요. 스프링은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립을 샤프트에 눌러주고, NBR이나 바이톤 재질 립은 온도와 압력에 따라 선택돼요. 검색 보니 바이톤은 고온에서 강해서 비싸지만 오래간다고 하네요 :).
외경은 하우징과 맞물려야 해요. 외경은 H8 공차로 하우징에 단단히 고정되고, 더스트립은 TC나 TB 타입에만 있어 먼지 유입을 막아줘요. 설계 시 치수 확인 꼼꼼히 해야 오래간다고 해요.
설계는 정밀함이 생명이죠. 도면 그리기 전 샤프트와 하우징 치수 정확히 재고, KS 규격 기반으로 공차 맞춰야 해요. 잘못 설계하면 마모나 누유로 골치 아파요 !!
오일씰 조립과 방향
| 단계 | 내용 | 주의점 | 도구 |
| 1단계 | 샤프트 청소 | 이물질 제거 | 솔, 클리너 |
| 2단계 | 오일씰 방향 확인 | 립 방향 주의 | 도면 |
| 3단계 | 오일씰 삽입 | 균일한 압력 | 프레스 |
| 4단계 | 하우징 고정 | H8 공차 확인 | 토크 렌치 |
오일씰 조립은 방향이 생명이죠. 립이 샤프트 쪽을 향해야 오일이 안 새고, 립 방향 틀리면 누유 직행이에요. 샤프트 청소부터 꼼꼼히 해서 이물질 없애는 게 첫걸음이에요. 검색 보니 방향 잘못 맞춘 사례 많더라고요 :).
샤프트와 하우징 준비도 중요해요. 샤프트는 h8 공차로 가공하고, 하우징은 H8 공차로 맞춰야 오일씰이 딱 맞아요. 클리너로 먼지 제거하고 삽입 전 윤활유 살짝 발라주면 부드럽게 들어가요.
삽입할 때 프레스 써야 해요. 오일씰을 균일한 압력으로 눌러야 립이 손상 안 되고, 도면 확인하면서 방향 다시 체크하세요. 잘못 누르면 스프링 빠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하우징 고정 꼼꼼히. 토크 렌치로 H8 공차 맞춰 고정하면 완벽해요. 조립 후 점검으로 누유 없는지 확인하세요. 정성 들이면 오래가는 오일씰 완성이에요 !!
국내 오일씰 제조사
| 제조사 | 공장 위치 | 주요 제품 | 특징 |
| 평화오일씰 | 구미, 대구 | 오일씰, O-링 | 자동차용 |
| 진양오일씰 | 갈산, 월암 | 오일씰, 패킹 | 산업용 |
| 대성오일씰 | 부산 | 오일씰, 고무제품 | 맞춤 제작 |
평화오일씰은 자동차 부품 전문이에요. 구미와 대구에 제2, 제3, 제4 공장 두고 오일씰과 O-링 대량 생산해요. NOK와 합작으로 기술력 높이고, 자동차 엔진과 미션에 쓰이는 제품이 주력이라고 하네요. 검색해보니 품질 안정적이라 평 좋아요.
진양오일씰은 산업용으로 강해요. 갈산과 월암 공장에서 오일씰과 패킹 생산하는데, 산업 기계용으로 많이 쓰여요. 카탈로그 보니 다양한 규격 제공해서 선택지 넓더라고요 :).
대성오일씰은 맞춤 제작이 장점이에요. 부산 공장에서 고객 맞춤 오일씰 만들어주고, 고무제품도 다양하게 생산해요. 소량 주문도 가능해서 유연성이 좋다고 하네요.
제조사 선택은 용도에 맞게. 평화는 자동차, 진양은 산업, 대성은 맞춤형에 강점이니 필요한 규격과 사용 환경 고려해서 골라야 해요. 카탈로그 확인하면 쉽게 찾을 거예요 !!
마무리 간단요약
- 오일씰 종류 많아요. SC, TC는 일반용, TCV, TCN은 고압용이에요. 용도 맞게 골라요.
- 규격은 KS 따라요. 내경, 외경, 폭 공차 꼼꼼히 확인해야 누유 없어요.
- 설계 정밀해야 해요. 립과 스프링이 핵심, 유막 1-3㎛ 유지해야 해요.
- 조립은 방향 중요해요. 립 방향 틀리면 오일 새니까 도면 보고 맞춰요.
- 국내 제조사 믿음직해요. 평화, 진양, 대성 각각 자동차, 산업, 맞춤 강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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