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획 세우다 보면 무궁화호가 눈에 띄죠? 저렴한 요금으로 전국을 누빌 수 있는 매력적인 열차예요.
노선부터 정차역까지 핵심만 쏙쏙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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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무궁화호 주요 노선과 정차역
노선 | 운행 구간 | 주요 정차역 | 특징 |
경부선 | 서울-부산 | 영등포, 수원, 대전, 동대구 | 가장 붐비는 노선 |
호남선 | 용산-목포 | 천안, 서대전, 익산, 광주송정 | 남서부 연결 |
전라선 | 용산-여수엑스포 | 익산, 전주, 순천 | 남동부 여행 |
경전선 | 부전-광주송정 | 마산, 진주, 순천 | 남해안 경유 |
중앙선 | 청량리-안동 | 원주, 제천, 영주 | 산악 경치 |
무궁화호는 전국을 잇는 대표적인 열차예요. 경부선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5-6시간 걸리며 주요 도시를 쭉 연결하죠, 수원이나 대전 같은 큰 역은 꼭 정차해서 이용하기 편리해요. 호남선은 용산에서 출발해 목포까지 가는데, 서대전이나 광주송정을 지나며 남서부 지역을 커버한답니다, 익산에서 전라선으로 갈아탈 수도 있어요. 전라선은 여수엑스포까지 이어져서 순천 같은 관광지를 방문할 때 좋아요, 전주는 한옥마을 가는 길에 들르기 딱이죠. 경전선은 부전에서 시작해 광주송정까지 남해안을 따라 달리는데, 진주나 마산 같은 도시를 지나며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어요. 중앙선은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산길을 따라가며 제천이나 원주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죠, 경치 감상하기엔 이만한 노선이 없어요. 각 노선마다 정차역이 달라서 목적지에 따라 잘 확인해야 합니다.
정차역은 여행 계획 짜는 데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경부선 서울-부산 노선은 영등포, 천안, 동대구 같은 주요 역에서 멈추니까 환승이나 짐 옮기기 편리하죠. 호남선은 나주나 장성을 지나며 지방 도시 접근성이 좋고, 전라선은 남원이나 곡성 같은 한적한 곳도 들러볼 수 있어요. 경전선은 순천에서 전라선과 연결돼서 호남 지역 여행을 확장할 수 있고, 중앙선은 영주에서 경북선으로 갈아타는 재미도 있죠. 각 노선마다 20-30개 정차역이 평균적으로 포함돼 있어 세세한 일정 조정이 가능해요, 코레일 앱으로 실시간 확인하면 더 정확하답니다.
노선별 특징도 알아두면 좋아요. 경부선은 이용객이 많아서 예약을 서둘러야 하고, 호남선은 목포 가는 길에 바다 냄새 맡을 준비를 하세요. 전라선은 여수 밤바다 보러 가는 길이라 낭만적이고, 경전선은 남해안 따라가는 코스라 창밖이 예뻐요. 중앙선은 산세가 워낙 멋져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데, 겨울엔 눈길 조심해야 해요. 노선마다 소요시간은 4-6시간 정도로 KTX보다 느리지만, 저렴한 가격이 매력이죠, 한 번 타보면 푹 빠질걸요? :)
여행 팁 하나 챙겨가세요. 무궁화호는 KTX처럼 빠르진 않지만, 정차역이 많아서 지방 소도시 구경하기엔 최고예요. 서울-부산은 약 14,000원, 용산-목포는 18,000원 정도로 부담 적고, 미리 예약하면 창가 자리도 쉽게 잡을 수 있죠. 정차역별 소요시간은 2-5분이라 잠깐 내릴 땐 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열차 출발 전 알림 잘 듣고 타세요, 놓치면 좀 귀찮아질 수 있으니깐요! ㅜ
경부선 무궁화호 시간표와 요금
구간 | 첫차 | 막차 | 소요시간 | 요금 | 주요 정차역 |
서울-부산 | 05:56 | 20:25 | 5시간 40분 | 14,000원 | 수원, 대전 |
부산-서울 | 04:59 | 19:25 | 5시간 50분 | 14,000원 | 동대구, 천안 |
서울-대전 | 06:30 | 21:00 | 2시간 10분 | 6,500원 | 영등포, 평택 |
부산-동대구 | 05:30 | 20:00 | 1시간 20분 | 4,800원 | 구포, 밀양 |
경부선은 무궁화호의 중심 노선이에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루 10편 이상 운행되는데, 첫차는 아침 5시 56분, 막차는 밤 8시 25분에 출발하죠, 소요시간은 약 5시간 40분이라 느긋하게 여행 즐기기 좋아요. 요금은 14,000원으로 KTX의 절반도 안 되니까 가성비 최고예요, 수원이나 대전에서 잠깐 내릴 수도 있고요. 반대로 부산에서 서울 가는 첫차는 새벽 4시 59분, 막차는 저녁 7시 25분이라 야간 이동도 가능해요, 동대구 정차는 필수라 대구 여행에도 딱이죠. 서울-대전 구간은 2시간 10분 걸리고 6,500원, 부산-동대구는 1시간 20분에 4,800원이라 짧은 이동에도 부담 없어요. 하루 평균 20개 역 정차해서 세밀한 일정 짜기 편리하답니다, 코레일 앱으로 시간표 확인하면 더 좋아요!
시간표는 자주 체크해야 해요. 경부선은 이용객이 많아서인지 시간표가 꽤 촘촘한 편이에요, 서울-부산은 평균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하고, 중간 구간인 대전이나 동대구행도 빈도가 높죠. 예를 들어 서울-대전은 아침 6시 30분 첫차부터 밤 9시까지 쭉 이어져서 급하게 이동할 때 유용해요, 요금도 저렴해서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애용하는 노선이에요. 부산-동대구는 짧은 거리지만 하루 15편 이상 운행돼서 편리하고, 정차역마다 3-5분 머무니까 잠깐 내려서 구경하기도 괜찮아요. 다만 명절엔 좌석이 금방 차니까 미리 예약하는 게 필수예요, 놓치면 좀 아쉬울 거예요! :(
요금은 정말 매력적이죠. 서울-부산 14,000원은 KTX 60,000원의 4분의 1 수준이라 지갑 사정 생각하면 무궁화호가 답이에요, 대전까지는 6,500원이라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충분하고요. 부산-동대구는 4,800원인데, 이 가격에 1시간 20분 만에 도착하니까 버스보다 나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주요 역마다 요금 차이는 2,000-3,000원 정도로 크지 않아서 중간에 내려도 부담 없고, 좌석 예약하면 더 편하게 탈 수 있죠. 시간 여유 있으면 무궁화호 타고 창밖 구경하며 가보세요, 의외로 힐링 돼요! :)
여행 꿀팁 하나 알려줄게요. 경부선 무궁화호는 정차역이 많아서 소도시 탐방에 딱이에요, 예를 들어 천안에서 내려 아산 온천 들르거나 밀양에서 국밥 한 그릇 먹고 가는 것도 좋아요. 시간표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에서 2025년 최신 정보로 확인 가능하고, 평일 기준 1일 12-15편 운행돼서 선택지도 많아요. 요금은 역마다 세세하게 다르니 출발 전 확인하고, 창가 자리 잡으면 경치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죠. 느리다고 투덜대지 말고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나름 매력 있으니까요!
호남선 무궁화호 시간표와 경로
구간 | 첫차 | 막차 | 소요시간 | 요금 | 주요 정차역 |
용산-목포 | 06:10 | 19:30 | 5시간 50분 | 18,000원 | 서대전, 나주 |
목포-용산 | 05:20 | 18:40 | 6시간 | 18,000원 | 광주송정, 익산 |
용산-광주송정 | 07:00 | 20:00 | 4시간 30분 | 15,000원 | 천안, 정읍 |
목포-익산 | 06:00 | 19:00 | 3시간 | 10,000원 | 나주, 김제 |
호남선은 목포 여행의 시작이에요. 용산에서 목포까지 첫차는 아침 6시 10분, 막차는 저녁 7시 30분에 출발하는데, 약 5시간 50분 걸리며 요금은 18,000원이에요, 서대전이나 나주에서 잠시 내리면 지역 분위기 느끼기 좋아요. 반대 방향 목포-용산은 새벽 5시 20분 첫차, 저녁 6시 40분 막차로 6시간 소요되죠, 광주송정 지나며 호남의 중심을 체험할 수 있어요.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4시간 30분에 15,000원, 천안이나 정읍에서 내려도 괜찮고요. 목포-익산은 3시간 걸리고 10,000원이라 짧은 이동에도 적합해요, 하루 8-10편 운행돼서 선택 폭이 넓답니다, 시간표는 코레일에서 꼭 확인하세요!
경로는 꽤 알차게 짜여 있어요. 용산에서 출발하면 영등포, 수원, 천안을 거쳐 서대전에서 호남선 본격적으로 들어가죠, 그 뒤 논산, 익산, 정읍을 지나 광주송정까지 쭉 이어져요. 목포까지 가는 길엔 나주, 함평, 무안 같은 소도시도 들르고, 총 25개 정차역을 평균적으로 지나니까 중간중간 내려서 구경하기 딱 좋아요. 익산에선 전라선으로 갈아타는 옵션도 있고, 광주송정에서 경전선 연결도 가능하죠. 시간은 좀 걸리지만 KTX보다 저렴해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을 때 추천이에요, 창밖 풍경도 나쁘지 않답니다!
시간표 보면 여행 계획 세우기 쉬워요. 용산-목포는 하루 8편 정도 운행되고, 광주송정까지만 가는 열차도 꽤 많아요, 아침 7시 첫차부터 저녁 8시까지 이어져서 시간 맞추기 편리하죠. 목포-용산도 비슷한 빈도로 운행되는데, 새벽 출발하면 서울에서 하루 알차게 보낼 수 있고요. 정차 시간은 3-5분이라 잠깐 내릴 땐 빠릿빠릿해야 해요, 특히 익산이나 광주송정 같은 큰 역은 환승 포인트니까 미리 체크하세요. 느긋한 여행 좋아하면 이 노선 괜찮아요, 한번 타보세요!
호남선 꿀팁 챙겨가세요. 요금이 저렴한 만큼 좌석 예약은 필수예요, 용산-목포 18,000원은 KTX 50,000원대보다 훨씬 싸니까 가성비 좋아요. 중간 정차역 많아서 나주에서 내려 고기 먹거나 정읍에서 한우 맛보는 것도 추천하고, 광주송정역에서 내려 1913 시장 구경도 재밌어요. 시간표는 2025년 기준 코레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고, 명절엔 미리 예약 안 하면 자리 없으니 주의하세요. 느리지만 정겨운 무궁화호로 호남 여행 즐겨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
경전선 무궁화호 운행 정보
구간 | 첫차 | 막차 | 소요시간 | 요금 | 주요 정차역 |
부전-광주송정 | 06:17 | 18:52 | 5시간 30분 | 17,000원 | 마산, 진주 |
광주송정-부전 | 06:00 | 17:40 | 5시간 40분 | 17,000원 | 순천, 보성 |
부전-진주 | 07:00 | 19:00 | 2시간 30분 | 8,000원 | 창원, 함안 |
순천-부전 | 06:24 | 17:44 | 3시간 50분 | 12,000원 | 광양, 진주 |
경전선은 남해안 따라가는 맛이 있어요. 부전에서 광주송정까지 첫차는 아침 6시 17분, 막차는 저녁 6시 52분에 출발하며, 약 5시간 30분 걸리고 요금은 17,000원이에요, 마산이나 진주에서 잠시 내려 남해안 분위기 즐기기 좋아요. 반대 방향 광주송정-부전은 6시 첫차, 5시 40분 막차로 5시간 40분 소요되죠, 순천에서 전라선 연결돼서 여행 폭 넓어지고요. 부전-진주는 2시간 30분에 8,000원, 창원 지나며 도시 느낌 맛볼 수 있고, 순천-부전은 3시간 50분에 12,000원이라 중간 거리 이동에 딱이에요. 하루 6-8편 운행돼서 시간 맞추기 수월하답니다, 코레일 앱 확인 필수예요!
운행 정보는 여행의 기본이에요. 경전선은 부산에서 출발해 삼랑진, 마산, 진주를 거쳐 순천, 보성, 광주송정까지 이어지는데, 총 30개 정차역을 지나며 남해안 풍경을 제대로 보여줘요. 부전-광주송정은 하루 6편 정도 운행되고, 순천-부전은 5편 정도로 빈도가 적당하죠. 진주까지만 갈 경우 2시간 30분이면 충분해서 당일치기에도 좋아요, 요금도 저렴해서 부담 없고요. 정차 시간은 평균 3-5분이라 잠깐 내릴 땐 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특히 순천은 환승 포인트라 주의 깊게 봐야죠.
경전선은 풍경 맛집이에요. 부전에서 출발하면 구포, 창원을 지나며 도시에서 점점 자연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고, 진주 지나 순천까지는 남해안 따라가는 길이라 창밖이 예뻐요. 광주송정 가는 길엔 보성 녹차밭 근처도 지나니까 사진 찍기 좋아하고, 순천역에서 내려 순천만 갈 수도 있어요. 요금은 부전-광주송정 17,000원, 순천-부전 12,000원으로 KTX보다 훨씬 싸니까 느긋하게 즐기기 딱이죠. 시간표는 2025년 기준으로 매일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놓치면 아까워요! ㅜ
여행 팁 하나 더 챙겨가세요. 경전선은 정차역 많아서 중간중간 내려서 지역 맛집 즐기기 좋아요, 마산에서 아구찜 먹거나 진주에서 냉면 한 그릇 해보세요. 부전-광주송정은 5시간 넘는 여정이라 간단한 간식 챙기면 더 편하고, 순천에서 광양 가는 길엔 강 풍경도 멋져요. 코레일 앱으로 예약하면 창가 자리 잡기 쉬우니까 미리 해두고, 느리지만 정겨운 무궁화호 타고 남해안 여행 떠나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
전라선 무궁화호 노선과 특징
구간 | 첫차 | 막차 | 소요시간 | 요금 | 주요 정차역 |
용산-여수엑스포 | 06:35 | 19:00 | 6시간 20분 | 19,000원 | 전주, 순천 |
여수엑스포-용산 | 05:10 | 18:20 | 6시간 30분 | 19,000원 | 남원, 익산 |
용산-전주 | 07:30 | 20:30 | 3시간 | 10,000원 | 천안, 논산 |
순천-여수엑스포 | 06:00 | 19:00 | 1시간 | 3,000원 | 여천 |
전라선은 여수 여행의 동반자예요. 용산에서 여수엑스포까지 첫차는 아침 6시 35분, 막차는 저녁 7시에 출발하며 약 6시간 20분 걸리고 요금은 19,000원이에요, 전주에서 한옥마을 구경하고 순천에서 자연 만끽하기 좋아요. 여수엑스포-용산은 새벽 5시 10분 첫차, 저녁 6시 20분 막차로 6시간 30분 소요되죠, 남원 지나며 한적한 전라도 느낌 물씬 나요. 용산-전주는 3시간에 10,000원, 천안이나 논산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고, 순천-여수엑스포는 1시간에 3,000원이라 짧은 이동에 딱이에요. 하루 7-9편 운행돼서 시간 선택 폭 넓어요, 코레일 앱으로 확인하세요!
노선은 관광지 투성이에요. 용산에서 출발해 천안, 익산을 지나 전라선으로 접어들면 전주, 남원, 곡성을 거쳐 순천, 여수까지 이어지죠, 총 28개 정차역을 지나며 전라도의 숨은 보석 같은 도시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전주에서 한 번 내려 한정식 먹고, 순천에서 경전선 갈아타는 재미도 있고요. 여수엑스포역에선 바다 냄새 맡으며 산책하기 딱 좋아요, KTX보다 느리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 높아요. 정차 시간 3-5분이라 잠깐 내릴 땐 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놓치면 아쉽죠!
특징은 낭만 그 자체예요. 전라선은 전주 한옥마을부터 여수 밤바다까지 이어지는 로맨틱한 노선이에요, 남원이나 곡성 같은 소도시는 한적한 매력이 있고, 순천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서 볼거리 많죠. 요금은 용산-여수 19,000원, 전주까지 10,000원으로 저렴해서 부담 없고, 창밖 풍경이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느긋한 여행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해요, 한 번 타보면 또 타고 싶어질 거예요! :)
여행 팁 하나 더요. 전라선은 정차역 많아서 중간중간 내려서 지역 맛집 즐기기 좋아요, 전주에서 비빔밥 먹고, 여수에서 해산물 챙겨보세요. 용산-여수엑스포 6시간 넘는 여정이라 간단한 책이나 간식 준비하면 더 편하고, 순천에서 내려 순천만 갈 수도 있어요. 코레일 앱으로 2025년 시간표 확인하고, 예약하면 창가 자리 잡기 쉬우니까 미리 해두세요. 무궁화호로 전라도 느껴보세요, 정말 괜찮아요!
마무리 간단요약
- 경부선, 바빠도 괜찮아요. 서울-부산 5시간 40분, 14,000원, 수원, 대전 들러요. 시간 많으면 타세요.
- 호남선, 목포로 가자. 용산-목포 5시간 50분, 18,000원, 광주송정 필수 정차, 느긋하게 즐겨요.
- 경전선, 남해안이 보여. 부전-광주송정 5시간 30분, 17,000원, 진주, 순천 지나요. 풍경 챙겨요.
- 전라선, 여수로 떠나요. 용산-여수엑스포 6시간 20분, 19,000원, 전주, 순천 들르고요. 낭만 찾으세요.
- 무궁화호, 느리지만 정겨워. 전국 연결, 요금 저렴, 정차역 많아요. 예약만 잘하면 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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