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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담그는법 사이다와 배추로 여름 겨울 다 맛있게 깔끔 정리

by HANOEL'S PAPA 2025. 4. 10.

 

 

 

 

시원한 동치미로 속까지 개운해지고 싶나요?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담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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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동치미 담그는법
    동치미 담그는법

     

     

     

     

     

     

     

     

     

     

     

     

     

     

     

     

    간단 동치미 담그는법 사이다 활용

     

    재료 분량 특징 대체 가능
    1개(약 1kg) 껍질째 사용 총각무
    쪽파 1줌(50g) 향 추가 대파
    소금 4큰술 천일염 추천 -
    생수 3L 정수기물 가능 -
    사이다 1캔(355ml) 톡 쏘는 맛 탄산수
    마늘 10톨 통째로 다진 마늘
    생강 1톨(20g) 썰어서 생강가루

     

    사이다 넣은 동치미는 간단하면서도 시원해요. 무는 껍질째 썰어서 준비하고 소금에 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그 사이에 쪽파는 5cm 정도로 자르고, 마늘은 통째로, 생강은 얇게 썰어서 준비하면 돼요. 절인 무를 김장봉투에 넣고 생수 3L와 소금을 섞은 물을 부은 뒤, 마지막에 사이다 1캔을 넣어 톡 쏘는 맛을 더해줍니다. 실온에서 이틀 숙성 후 냉장고로 옮기면 끝이에요. 검색해보니 355ml 사이다가 적당한 탄산감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달지 않아서 좋죠 :).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찹쌀풀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사이다 덕분에 발효가 빨라져서 기다리는 시간도 짧아요. 물은 꼭 생수나 정수된 걸 써야 잡맛이 안 나요. 쪽파 50g은 향을 더해줘서 국물이 깔끔해지고, 무 1kg은 3-4인분으로 딱 맞아요. 냉동실에 30분 넣어두면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맛 조절은 이렇게 하면 돼요. 숙성 후에 싱겁다면 소금을 조금 더 넣고, 단맛이 강하면 탄산수를 추가해보세요. 사이다 대신 배음료나 갈아만든배를 써도 되는데, 그럴 땐 단맛 조절을 위해 소금을 1큰술 더 넣는 게 좋아요. 3일 뒤부터 먹기 시작하면 딱 좋은 시원함이 나온다고 하네요, 실패 없을 거예요.

     

    여름철 국물김치로도 최고예요. 무더운 날에 동치미 국물 한 사발이면 속이 뻥 뚫리죠. 검색에서 사이다 동치미가 인기 많던데, 톡 쏘는 맛 때문에 아이들도 좋아해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한 달은 거뜬히 먹을 수 있어요 !! 간단한데 맛은 확실해서 자꾸 손이 가요.

     

     

     

     

     

     

     

     

    알토란 스타일 배추 동치미

     

    재료 분량 용도 비고
    배추 4kg 주재료 작은 포기
    1kg 보조재료 절임용
    소금 2컵+35g 절임+국물 천일염
    6.4L 절임+국물 생수
    250g 단맛 추가 썰어서
    대파 100g 향 추가 쪽파 대체
    청양고추 40g 매운맛 삭힌고추
    찹쌀풀 1컵 걸쭉함 황태 육수

     

    배추 동치미는 알토란에서 배운 방식이에요. 배추 4kg을 소금 2컵과 물 2.4L에 절여서 6시간 두고, 무 1kg은 소금 50g으로 따로 절여요. 물 4L에 찹쌀풀 1컵절인 무 물 1컵을 섞어 국물을 만들어요. 여기에 다진 마늘 1/3컵, 생강 1큰술, 고추씨 2큰술 넣고 배, 대파, 청양고추를 켜켜이 쌓아줍니다. 실온에서 2-3일 숙성 후 냉장고로 옮겨요.

     

    국물 맛이 깊고 시원해요. 검색해보니 알토란 레시피는 멸치젓갈 1/4컵소주 2큰술로 감칠맛을 더해요. 설탕 85g도 넣지만, 단맛 싫으면 줄여도 돼요. 배추와 무의 아삭함이 조화롭고, 찹쌀풀이 국물을 부드럽게 해줘요 :).

     

    시간이 좀 걸리지만 실패 없어요. 절이는 과정이 중요해서 배추는 6시간 이상 두고, 무는 물기 없이 꽉 짜야 해요. 숙성 후 5일째부터 먹으면 맛이 제대로 나요. 양념 주머니를 넣어도 좋고, 간은 마지막에 맞춰주세요.

     

    가족이 다 좋아할 맛이에요. 이 방식은 김장철에 딱 맞는데, 4kg 배추로 큰 통 하나 꽉 차요. 냉장고에서 2주 지나도 아삭함이 유지돼서 오래 먹기 좋아요 !! 국수 말아 먹어도 최고예요.

     

     

     

     

     

     

     

     

    겨울 김장 동치미 레시피

     

    단계 재료 분량 방법
    1 3kg 껍질째 씻기
    2 소금 1/2컵 무 절이기
    3 쪽파 1줌 5cm로 자르기
    4 1개 토막 내기
    5 마늘 10톨 통째로
    6 생강 1톨 썰기
    7 삭힌고추 30개 칼칼함 추가
    8 생수 4L 국물용
    9 소금 1/4컵 국물 간

     

    겨울 김장철에 딱 맞는 동치미예요. 무 3kg을 껍질째 씻어 소금 1/2컵에 굴려 5시간 절이고, 쪽파, 배, 마늘, 생강, 삭힌고추를 준비해요. 생수 4L에 소금 1/4컵을 녹여 국물을 만들고, 절인 무와 재료를 항아리에 차곡차곡 쌓아요. 실온에서 3-4일 숙성 후 김치냉장고로 옮기면 돼요. 삭힌고추가 칼칼함을 더해줘요.

     

    옛날 맛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검색해보니 겨울 무는 단맛이 강해서 동치미에 딱이고, 삭힌고추 30개가 전통적인 풍미를 살려줘요. 배는 1개 통째로 토막 내 넣으면 단맛이 국물에 스며들어요. 군고구마랑 먹으면 최고죠 :).

     

    숙성 과정이 중요해요. 너무 짜면 생수를 더 넣고, 싱거우면 소금을 추가해요. 3kg 무는 6-8인분이라 넉넉하고, 5일째부터 먹으면 시원함이 딱이에요. 찹쌀풀 대신 뉴슈가 1큰술 넣어도 감칠맛 나요.

     

    김장 후 남은 무로도 좋아요. 달랑무우 써도 아삭함이 좋고, 김치냉장고 보관 시 한 달은 거뜬해요. 국물은 따로 덜어 냉동하면 나중에 국수 말아 먹기 편해요 !! 겨울철 입맛 돋우기에 딱이에요.

     

     

     

     

     

     

     

     

    여름 동치미 쉽게 담그는법

     

    재료 분량 특징
    1개(1.2kg) 썰어서
    소금 3큰술 절임용
    생수 2L 국물용
    갈아만든배 500ml 단맛
    쪽파 30g 향 추가

     

    여름엔 간단하게 썰어서 담가요. 무 1.2kg을 얇게 썰어 소금 3큰술로 30분 절이고, 생수 2L에 갈아만든배 500ml을 섞어 국물을 만들어요. 쪽파는 5cm로 잘라 넣고,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검색에서 여름 동치미는 빠른 발효가 핵심이래요.

     

    시원함이 금방 느껴져요. 갈아만든배가 단맛과 시원함을 더해줘서 사이다 없이도 충분해요. 무를 얇게 썰면 아삭함이 더 살아나고, 하루 만에 먹어도 맛있어요. 더운 날 입맛 없을 때 딱이죠 :).

     

    간단해서 자주 해먹기 좋아요. 재료도 적고 과정도 빨라서 뚝딱 만들 수 있어요. 2L 국물은 3-4인분이라 소량으로 담그기 딱이고, 냉장고에서 1주일은 보관 가능해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에요.

     

    변형도 가능해요. 배음료 대신 뉴슈가 1큰술 넣거나, 매운맛 원하면 청양고추 1-2개 썰어 넣어도 돼요. 쪽파 30g은 필수로 향을 더하고, 냉동실 20분 넣으면 더 시원해요 !!

     

     

     

     

     

     

     

     

    김수미 스타일 동치미 물김치

     

    재료 분량 용도
    2개(2kg) 주재료
    소금 5큰술 절임+국물
    생수 4L 국물용
    1개 단맛 추가
    쪽파 1줌 향 추가
    마늘 15톨 감칠맛
    생강 1톨 잡내 제거

     

    김수미표 동치미는 간단하면서 깊은 맛이에요. 무 2kg을 썰어 소금 3큰술로 1시간 절이고, 생수 4L에 소금 2큰술과 배 1개를 갈아 넣어요. 쪽파, 마늘, 생강을 넣고 실온에서 2일 숙성 후 냉장고로 옮겨요. 2kg 무로 5-6인분 나와요.

     

    국물이 정말 시원해요. 배를 갈아 넣어서 단맛이 자연스럽고, 마늘 15톨이 감칠맛을 더해줘요. 생강 1톨로 잡내 없이 깔끔해요. 검색해보니 이 레시피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한다고 유명하더라고요 :).

     

    맛있게 먹는 팁이에요. 숙성 후 3일째부터 먹으면 딱 좋은 시원함이 나고, 김치냉장고에서 3주 보관 가능해요. 국물만 따로 얼려두면 나중에 활용도 좋아요. 물김치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이에요.

     

    변형해서 즐겨도 좋아요. 매콤하게 하고 싶으면 청양고추 2개 썰어 넣고, 단맛 더したい면 뉴슈가 1큰술 추가해요. 쪽파 한 줌은 꼭 넣어서 향을 살려주고, 냉동실 30분 두면 더 맛있어요 !!

     

     

     

     

     

     

     

     

    마무리 간단요약

    • 사이다 동치미. 무 1kg, 사이다 1캔으로 톡 쏘는 맛 뚝딱이야. 이틀 숙성 끝.
    • 배추 동치미. 알토란 방식으로 배추 4kg, 찹쌀풀 넣고 깊은 맛 내요.
    • 겨울 김장. 무 3kg에 삭힌고추 30개로 전통 맛 살려요.
    • 여름 동치미. 갈아만든배 500ml로 하루 만에 시원하게 먹어.
    • 김수미 물김치. 배 갈아 넣고 2일 숙성, 간단한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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